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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국토정중앙배 2019 전국당구대회' 이충복 선수 공동 3위 달성
2019-06-12 11:23:57

국내 3쿠션 1위` 조재호 국토정중앙배 개인전도 석권...2관왕


결승전서 최완영에 20이닝만에 40:15 완승
조명우와 복식전 우승이어 대회 세번째 2관왕
공동3위 김봉철 이충복
작년 12월 `부산시장배` 우승 이후 6개월만의 전국대회 우승

[양구=MK빌리어드뉴스 최대환 기자] ‘국내 1위’ 조재호(서울시청)가 ‘제7회 국토정중앙배 2019 전국당구대회(이하 국토정중앙배)’ 3쿠션 2관왕을 차지했다.

조재호는 1일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국토정중앙배 3쿠션 남자부 결승전에서 최완영(충북‧20위)에 40:15(20이닝) 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김봉철(안산시체육회‧16위)과 이충복(시흥시체육회‧18위)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전날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4위)와 함께 팀을 이뤄 3쿠션 복식 우승메달을 땄던 조재호는 이날 개인전 우승으로 국토정중앙배 2관왕에 올랐다. 또한 조재호는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여 만에 전국대회 정상에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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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1일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국토정중앙배 2019 전국당구대회" 3쿠션 남자부 결승전에서 조재호(서울시청)가 우승을 확정지은 뒤 관객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조재호 ‘하이런 11점’ 앞세워 최완영 완파

결승전에서 조재호는 5:4로 앞서던 7~ 10이닝에 공타 없이 8득점을 올리며 13:5로 치고나갔다. 이어 13:11인 상황에서  12~14이닝에 10점을 추가하며 23:11로 격차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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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조재호(서울시청‧오른쪽)와 최완영(충북)의 "제7회 국토정중앙배 2019 전국당구대회" 3쿠션 남자부 결승전 경기 장면. 조재호가 테이블을 응시하며 샷을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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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최완영(충북‧사진)은 조재호(서울시청)의 막강한 공격력에 고전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조재호는 경기 후반부에 특유의 공격력으로 경기를 주도해나갔다. 조재호는 23:13에서 16이닝과 17이닝에 1점씩을 더해 25:13을 만들었고, 18이닝에는 하이런 11점을 쓸어담으며 단숨에 36:13까지 달아났다. 이후 마지막 20이닝에도 4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40:15로 낙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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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제7회 국토정중앙배 2019 전국당구대회" 3쿠션 남자부 입상자. 왼쪽부터 공동 3위 이충복(시흥시체육회), 우승 조재호(서울시청), 공동 3위 김봉철(안산시체육회), 준우승 최완영(충북).


◆조재호, 9연승 달리며 우승…대회 세 번째 2관왕

조재호는 조별예선을 포함 9연승을 달리며 우승에 성공했다. 김행직(전남‧3위) 조명우, 허정한(경남‧10위), 최성원(부산시체육회‧13위)등 톱랭커들이 중도탈락하는 와중에도  조재호는 페이스를 유지했다.

조별예선 세 경기 애버리지 2.045를 기록하며 3연승을 기록한 조재호는 64강에서 최동선(시흥‧248위)에 40:21(22이닝) 승리를 거둔 뒤 32강에서 조치연(시흥시체육회‧46위)과 28이닝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치기에서 6:5로 신승하며 16강에 올랐다. 16강에서 윤성하(강원‧40위)에 40:14(18이닝)승리를 거둔  조재호는 8강에서 김준태(경북‧373위)를 40:30(20이닝)으로 따돌리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4강전에서는 김봉철을 상대로 40:33(29이닝)으로 승리해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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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조재호(서울시청‧왼쪽)가 시상식에서 강원도당구연맹 배동천 회장과 악수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조재호는 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에서 우승한 최경림(광주), 포켓9볼 복식‧10볼 개인전을 석권한 장문석(전남)에 이어 국토정중앙배 세 번째 2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조재호는 스누커‧잉글리시빌리어드에서 우승한 최경림(광주), 포켓9볼 복식‧10볼 개인전을 석권한 장문석(전남)에 이어 대회 세 번째 2관왕이 됐다.

아울러 조재호는 지난해 12월 ‘제7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오픈당구대회’ 우승 이후 6개월여 만에 전국대회 정상에 복귀했다.

[cdh10837@mkbn.co.kr]




출처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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